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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독일 아우스빌둥’ 도입… “마이스터 양성, 국내외 취업” (2017.03.06)
작성자            관리자(2017-03-17 16:37:00) 조회수       18817

韓 ‘독일 아우스빌둥’ 도입… “마이스터 양성, 국내외 취업”

교육부·한독상공회의소·BMW·메르세데스벤츠와 MOU 체결
일·학습 병행제도 전 세계 독일 등 30개국 350개 직종 운영
“기업 연계해 70% 현장 중심 교육… 청년실업률 줄일 것”

국내에 독일식 ‘마이스터(기술장인)’ 양성을 위한 ‘아우스빌둥’ 제도가 도입된다. 기업 현장 교육이 70%나 되는 아우스빌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을 받는 전문성을 길러 국내외 취업률을 높이고 청년실업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6일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 BMW·메르세데스벤츠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자동차 관련 고등학생과 자동차 관련 대학들을 대상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아우스빌둥’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향후 자동차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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