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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3) 오스트리아의 취업교육 정책(2016.11.15. 경남신문)
작성자            관리자(2016-11-18 09:38:14) 조회수       5374
학생-기업 연계 시스템 ‘AMS’로 실업 해결
구직자에 적합한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공동기획

‘일자리가 복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고용절벽’이 현실화되고, 청년실업은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사회복지로 실업률이 낮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오스트리아는 청년실업률이 최하위 수준이다.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와 달리 근로 유인을 위한 근로장려세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굳이 유인을 안해도 스스로 노동시장으로 들어올 수밖에는 사회시스템과 취업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다. 

각종 사회보험혜택에서의 배제와 실업보험의 수급권 박탈, 실업자라는 사회적 낙인 등이 실직자들을 노동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고, 아울러 공공고용서비스(AMS : Arbeits Markt Service)를 통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기술교육 중시 풍토 = 오스트리아 청년 취업의 강점은 체계적인 기술 교육이다. 직업교육 시스템에서 법정 의무교육(9학년·우리나라 중학교 3학년)이 끝나면 진학이나 취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는데, 기술 교육을 중요시하는 풍토에 진학보다 취업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위 사진>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바우 건축직업학교의 교내 실습실에서 작업복 차림의 10대 교육생들이 토목분야

관련 기술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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