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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대학졸업장'위에 마이스터(영남일보,2012.09.11)
작성자            관리자(2012-09-27 11:13:55) 조회수       8325

구미서 2012마이스터대전

기능경진·로봇경기 개최

‘제2의 새마을운동’ 주목

지난해 금오공고에서 열린 마이스터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연을 벌이고 있다.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 제공>
[구미] '당당한 나의 미래는 마이스터가 경쟁력이다’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은 오는 13~15일 구미시 신평동 금오공고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구미코 대전시실에서 미래의 국가신기술을 이끌 전문기능인 양성을 위한 ‘2012 마이스터대전’을 개최한다. 14일로 예정된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앞서 13~14일에는 금오공고에서 '2012 KMEISTER AWARD 마이스터 그 이름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전문계고등학교 1~2학년이 참가하는 기능경진대회와 초·중·고교생과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로봇경기가 열린다.

올해 기능경진대회는 금형모델링·기계설계/CAD·메카트로닉스·CNC선반·전자회로·정보기술·모바일로보틱스 등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가장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경기는 △고등부 3개 종목(탐사로봇 미션대전·휴머노이드 퍼포먼스·휴머노이드 장애물달리기) △초·중등 주니어부 2개 종목(휴머노이드 장애물달리기·워킹라인트레이서 계주경기) △가족팀(라이트레이스 계주경기)이 열린다.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은 개회식에서 자체 공모한 '마이스터대전 마스코트 및 캐치프래이즈’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부상으로 30만~100만원의 상금을 부분별로 수여한다.

2009년 구미시에서 시작된 마이스터운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은 이듬해 11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직할 사단법인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실용적인 취업관’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은 △전문기능인력 사회적 대우 향상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소질과 적성에 따른 취업과 진학 선택 △실업고와 전문대 활성화 △국가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이스터운동을 ‘경북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선포하는 등 민간차원의 범국민의식개혁운동에 나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마이스터 선발사업, 마이스터 연구·교육·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고병헌 <사>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체면을 중시하는 잘못된 우리 사회의 직업관과 대학 졸업장이 번듯한 일자리를 보장해 준다는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면서 “내년부터는 마이스터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국가경쟁력 향상의 새로운 모델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기사바로가기->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911.0101007322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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