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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 개교
작성자            관리자(2018-06-28 09:40:06) 조회수       2947

바이오의약·식품품질 분야 육성 실험실습동·기숙사 등 시설 갖춰

2018.06.03         

영천시는 지난 1일 바이오의약ㆍ식품품질관리 분야 마이스터 육성학교인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학교 설립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2015년 교육부로부터 제10차 식품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영천시 신녕면에 사업비 30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교육연구시설(학교), 실험실습동, 기숙사 등이 건립됐으며, 올해 신입생 60명을 모집했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철저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할 뿐만 아니라, 영마이스터 인증제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골고루 갖춘 최고의 품질관리 영마이스터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2개 업체 및 협약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을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으로 육성한다. 

또한, 바이오의약과 식품품질관리 분야의 기술명장을 양성하려고 밀도 있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학생 전원이 최신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등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축사에서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 설립에 예산과 행정적인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육부와 경북도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교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가진 소질과 적성을 더욱더 갈고 닦아 각 분야 최고의 마이스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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