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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 연결은 섬세한 작업…손 떨림 막으려 술도 안 마셔"(2016.06.06 한국경제)
작성자            관리자(2016-06-07 09:04:13) 조회수       13097

서울 광화문 KT 본사 2층 고객회선관리실에 들어서자 수만 가닥의 케이블이 보였다. 이 선은 각 가정으로 연결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0년 KT에 입사해 26년째 케이블 선로작업을 하고 있는 유석준 광케이블 마이스터(사진)는 “5세대(5G) 기가인터넷·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려면 광케이블 인프라가 필수”라며 “새로운 통신 서비스가 생길수록 광케이블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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